흙을 빚던 손이
지어 올린 집
충북 단양, 소백산 자락의 방곡도예촌. 평생 흙을 빚어 온 도예가 부모님이 이 땅의 돌과 흙을 손수 쌓아 올려 한 채의 집을 지었습니다.
집을 짓기 전부터 터에서 나온 유물과, 오랜 세월 곁에 둔 도자기 작품들이 그대로 머무는 곳. 토석상은 머무는 동안 잠시 ‘사는 미술관’이 되어 드립니다.
하루에 단 한 팀. 온전히 비워 둔 독채에서, 산이 내어주는 적막과 도자기의 온기를 누리시기 바랍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